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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남북결혼 이야기

제목

성혼 커플 결혼식에 다녀온 소식+주연근황

작성일
2024.03.12
첨부파일0
조회수
371
내용


사랑해결혼해 주연 남북결혼 커플매니저입니다.

꽃샘 추위가 꽤나 심술맞게 한동안 기승을 부렸네요.

그래도 다가오는 계절의 변화에 이길 수는 없었는지

어제 오늘은 참 따듯하고 예쁜 날씨네요.

일교차가 심한데 감기 걸리지 않고 모두 건강 하시지요?

저는 날씨와 과로로 한동안 감기몸살로 고생했었어요.

이제 정신 좀 차렸으나 오랫만에 소식을 전해드리려구요^^

지난 달에 새터민결혼 성혼 커플의 결혼식에 다녀왔어요.

(이달 초에 있었던 다른 커플의 성혼식도 있었는데...그건 다음 포스팅에^^)

사무실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열린 결혼식이고, 또 다행히 상담히 모두 끝난 후의 시간이라서 모두 기쁜 마음으로 다녀왔어요.

다만 시간이 빠듯해서 헐레벌떡 이동한 것은 비밀입니다. ㅜ.ㅜ






전에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새터민결혼 커플의 경우에는 결혼식 자체를 하지 않으시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보니, 이렇게 식장에 가는 일은 참 즐거운 일이예요.

아! 전에 상담오신 분께서 '결혼식 많으면 축의금도 많이 나가시겠어요?'라고 여쭤 보시더라구요^^

네 사실 지방에서 열리는 결혼식은 교통비, 식비, 축의금에 왕복에 드는 시간까지 생각하면 적지 않은 부담이 있는 것도 사실이예요. 그래도 결혼식에 가서 행복해하는 새터민결혼 커플과 가족들의 모습을 보면 '아~ 이 맛에 이 일을 한다!'라는 보람을 느껴요.

저희에게는 '최고의 힐링'이죠.






신랑님 신부님이 만나신지 1년 정도 되신 커플이예요.

젊으신 분들이 1년 사계절 연애기간동안 차곡차곡 사랑도 쌓아가고, 결혼준비도 스스로 하나하나 해 오신

참 예쁘고, 또 모범적인 커플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그런데 이날은 저희가 상담후에 급하게 출발하다 보니

도착해서사진 몇장 찍고, 신부님과 대기실에서 사진 한장 찍고 나서는 바로 본식이 시작되었어요.

아쉽게도 신랑님과의 사진을 찍지를 못했더랬죠.ㅜ.ㅜ

게다가 본식이 시작될 때에 상담전화가 연이어 와서 사진을 많이 찍지를 못해서 많이 아쉬웠어요.

결혼식 중에도 상담전화가 이어져서 ㅜ.ㅜ.






어느 정도 이기에 사진 찍기 좋아하는 저희가 어쩌다 사진을 못찍었을까요?

저희가 요즘...정말 바빠서요.






저희는 블로그에 상담사진은 잘 올리지도 않고해서 상담장면의 사진은 잘찍지 않거든요.

상담만을 위해서 오신분들은 사진촬영을 거부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이고요.

그러다 보니 상담 모습 자체를 잘 찍지를 않는데...

또 출장 상담 사진은 위에 하나도 없는데..

그냥 사진은 상담 받으셨던 분들이 성혼되시고 결혼에 대해 고민하고 상담받던 그날을 추억하기 위해서라고 할까요^^

저희도 부담없이 고객님들도 부담없이 편하게 남기는 사진입니다~~

2월 중순 부터 상담이 줄을 잇다 보니 그 날도 상담과 상담전화로...그만...

중요한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어요.

많이 아쉬워요.

그래도 저희의 도움을 요청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 것이니

그때 그때마다 최선을 다해야 겠지요.

아무튼 성혼하신 신랑 신부님 두분 축하드리고요.

행복해하시는 모습 보게 되어 매우 기뻤습니다.

시간 나실 때 사무실에 한 번 들러주셔서 그 날 못다한 이야기 길게 나누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여러분~~

2024년에는 여러분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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